파프리카샐러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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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밥+ 유자향이 끝내주는 아삭한 식감부자 #유자청 연근 샐러드맛.자리/집안.상차림 2020. 12. 8. 09:55
모니카 키친에서 맛있게 먹고 온 연근샐러드 마트에 갔다가 연근을 보는 순간 그 맛과 향이 떠올라서 냉큼 집어 온 연근 깨끗이 씻어서 감자칼로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갈변이 될 수 있으니 식초 반스푼 푼 물에 담궈놨다가 식초1/2 스푼+ 소금 1/2 스푼 넣고 끓인 물에 넣고 3~4분 정도 데친 후에 찬물에 헹궈서 물기가 빠지도록 체반에 받쳐두고 그 사이에 유자청 2(설탕으로 대체 가능)+ 식초 2+ 간장 1+ 올리브유 1(참기름 대체 가능)으로 드레싱 만들어서 물기빠진 연근에 아삭 아삭 맛있는 파프리카 좀 더해서 준비해놓은 유자청 드레싱 뿌리고 버물버물~ 잘 버무려주면 유자청 드레싱은 새콤달콤향긋하고 연근은 연근대로 파프리카는 파르리카대로 아삭아삭~하니 너무 맛있는 유자청 연근샐러드 완성!